• YANGYANG HANEUL NARGI
  • 양양 하늘나르기
  • JUKDO OCEAN BEACH
  • 죽도해수욕장
  • JUMOONJIN PORT
  • 주문진항
  • SOGEUM RIVER
  • 소금강
  • HYUHYUAM
  • 휴휴암
  • SEOLAK MT.
  • 설악산
  • JOOKDOJUNG
  • 죽도정
  • YANGRI-DAN-GIL
  • 양리단길
  • SURFYY BEACH
  • 서피비치
  • INGU BEACH
  • 인구해변

펜션과의 거리 18km, 자동차로 20분 소요

와이어에 매달려 활강하는 짚라인 양양 하늘나르기는 활강거리가 580m에 이르며 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모노레일로 되어있는 숲속기차를 타고 1.5km를 이동하며 하늘나르기와 숲속기차의 이용 모두 포함하여 3만원 입니다. 국내 최초로 엎드려서 활강할 수도 있으며 활강시간은 대략 45초에서 50초 사이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미리 전화를 하고 가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펜션과의 거리 5m, 자동차로 0분 소요

대나무가 울창하여 죽도라는 이름을 가진 섬을 중심으로 북쪽이 죽도해수욕장이고 남쪽이 인구해수욕장입니다. 죽도해수욕장은 2km에 이르는 깨끗한 백사장을 자랑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에메랄드 빛깔의 맑은 바닷물과 높은 파도로 서퍼들이 항상 몰려듭니다. , 가을에는 숙련된 서퍼들이 많이 찾아오고 한여름엔 서핑에 입문하는 피서객들이 백사장을 매웁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서핑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동산항, 남애항등이 있습니다.

펜션과의 거리 12km, 자동차로 15분 소요

주문진은 원래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었는데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새로 생겨나서 새말이라 하고 그 이름을 딴 신리면이 관장하였습니다. 주문진항은 연안함으로 방파제 920m5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할 수 있으며, 900가구 4천여명의 어민이 250여척의 배를 보유하여 연간 15,442톤의 오징어, 양미리, 명태 등을 잡고 있습니다.
 

 

펜션과의 거리 28km, 자동차로 35분 소요

오대산 국립공원의 동쪽 지구에 자리한 청학동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 학이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립니다. 해발 1,470m인 황병산을 주봉으로 노인봉, 좌측의 매봉이 학의 날개를 펴는 듯한 형상의 산세를 이룹니다. 소금강의 울창한 숲 사이로 기암의 수려함을 드러내어 찾는 이로 하여금 한 눈에 빨려들게 합니다.
 

 

펜션과의 거리 2km, 자동차로 4분 소요

휴휴암은 가히 7번국도의 숨겨진 절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 뒤쪽으로 바다쪽을 내려다 보면 바다속에 거북이의 형상을 한 넓은 바위가 평상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듯한 형상의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가 있으며, 거북형상의 바위가 마치 이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는 듯 신비로운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부처상 오른쪽 절벽 위에는 중바위라고 불리는 큰 바위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목탁을 든 채 아래의 부처상을 향하여 합장하며 절을 하고 있는 스님의 형상을 띄고 있어 더욱더 경이롭습니다.

펜션과의 거리 50km, 자동차로 50분 소요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정점으로 펼쳐진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의 철쭉 등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 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이건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 쪽은 외설악이라 부르는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귀면암, 비룡폭포, 오련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많이 있습니다.
 

 

펜션과의 거리 150m, 자동차로 1분 소요

파도소리와 죽항이 가득한 죽도는 둘레 1, 높이 53m의 섬으로 송죽이 사철 울창하다. 죽도정에 오르면 파도가 깎아 만든 어려모양의 바위와 해안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옛날에는 섬이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육지와 연접하고 있으며, 송죽이 사시사철 울창하므로 죽도라 한다. 이 섬의 장죽은 강인하고 전시용에 적격이므로 조선시대에는 조정에 장죽을 매년 진상하였다. 정상의 죽도정은 1965513일에 현남면 내 부호들이 주축이 되어 행정의 지원을 받아 정자를 건립하였으며 정자는 팔각집우 전면 3, 측면 2, 천정은 정자형으로 되어있다. 전망이 훌륭하며 산책로가 있어 인근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인근 죽도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피서지로 적당한 곳이다.